감탄상회의 활동가들을 소개합니다
지구를 위한 생활실천활동으로 시작한 감탄상회가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대내외 활동들을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조양민 | 총괄
베이커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경원입니다.
저희의 이름에 걸맞게 고객에게 베이커리를 통해 감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비건을 지향하면서 신선함을 드리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고유의 과일청 맛을 살리고, 엄마의 손맛까지 더해 모든 분께 감탄을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김경원 | 베이커리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고, 늘 소울 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 활동가 써니입니다.
영혼을 살찌우는 책을 좋아해서 감탄상회 내에서 ‘공유서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충만한 소울로 이웃 주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커피를 만들고 싶은 바리스타이기도 합니다.
감탄상회에서 활동하면서, 주민들의 영혼을 위로해드리고,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soulful life, 준비되셨죠?
써니 | 공유서재 담당, 바리스타
구매/자원순환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품 재고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재고관리’ 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상품의 판매 뿐 아니라 중고장터 운영 및 다양한 자원순환활동에 앞장서는 감탄상회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금혜경 | 구매·자원순환 담당
감탄상회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자체 브랜드 제품 기획도 함께 하고요.
매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맛있는 커피와 차를 만들고, 주민들에게 더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물품을 소개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답니다.
겨울이 | 홍보업무 및 디자인 담당
감탄상회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고 진행하고 있어요. 함께 같이 하면 더 좋겠어요.
환경에 관심은 있지만 실천에는 반드시 계기가 있어야 해요. 실천 못했던 부분은 감탄상회를 하고부터는 계속 실천하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도 교육을 통해 실천해가기를 바랍니다.
고진경 | 교육 담당
감탄상회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 감탄상회 활동을 하면서 환경지킴이가 되어가고 있음을 실감해요.
딸이 “엄마가 아무리 그래도 변하는 건 없어?”라고 말하지만 내가 한 가지라도 변하면 우리도 조금씩 천천히 변하리라는 걸 믿습니다.
손은아 | 회계 담당
홍보마케팅 업무 기획과 원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편리하고 빠른 것을 좇아 살아왔어요.
오랫동안 함께해 온 활동가들이 탄소를 줄이는 감탄상회를 연다고 하네요. ‘따라하면 되겠구나. 같이 가치를 찾으면 되겠구나.’ 싶었어요.
함께 한다면 환경사랑, 지구 살리기 먼 얘기가 아니겠죠?
오선아 | 홍보마케팅 원고 담당
자원봉사를 하면서 꿈꾸는도토리를 알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협동조합원이 되어 감탄상회와 함께 일하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저의 재능을 알게 되었고 즐기게 되었으며 세상에 보탬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알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을 감탄상회를 통해 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김태숙 | 현장 판매 담당
10년 동안 사회단체에서 친환경 먹거리, 환경운동, 자원순환 등에 관심을 갖고 활동했어요. 그러던 차에 꿈꾸는 도토리가 협동조합을 만들고감탄상회를 열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고 실천하는 일들을 펼쳐가고 싶습니다. 최대한 덜 쓰고, 환경에 해로운 것은 안 쓰는 생활을 하려고 해요.
많은 사람들과 실천하고 싶어 골목반상회도 맡아 하고 있어요.
김경자 | 인스타그램홍보, 골목반상회 담당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각자의 삶에서 실천하는 방법들을 나누고, 배우며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줄여가는 레스 웨이스트(Less Waste) 실천에 동참하실 분이 있다면?
어서 오세요, 감탄상회입니다.
제이 | 매장 관리
숲에서 활동을 평소에 많이 하고 있어요. 숲을 좋아하고 숲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구에 대해 걱정을 하게 되고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힘들고 지치잖아요? 경쟁에 지치고 하루하루 힘든 여러분에게 숲이 주는 치유의 힘과, 힘찬 기운을 함께 나누고 싶어 별숲기행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별숲기행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정승희 | 별숲기행 담당
감탄상회의 활동가들을 소개합니다
지구를 위한 생활실천활동으로 시작한
감탄상회가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대내외 활동들을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조양민 | 총괄
베이커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경원입니다.
저희의 이름에 걸맞게 고객에게 베이커리를 통해 감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비건을 지향하면서 신선함을 드리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고유의 과일청 맛을 살리고,
엄마의 손맛까지 더해 모든 분께 감탄을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원 | 베이커리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고, 늘 소울 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 활동가 써니입니다.
영혼을 살찌우는 책을 좋아해서 감탄상회 내에서 ‘공유서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충만한 소울로 이웃 주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커피를 만들고 싶은
바리스타이기도 합니다.
감탄상회에서 활동하면서, 주민들의 영혼을 위로해드리고,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soulful life, 준비되셨죠?
써니 | 공유서재 담당, 바리스타